• 무주래프팅
    무주군은 자연환경이 훌륭하고 청정 지역이라는 이미지에 볼거리가 많아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건립되면서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자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최근의 관광 형태가 볼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쪽으로 변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래프팅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 상품이다. 금강 일원에서 이루어지는 래프팅은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대구, 전주에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어느덧 전국적인 래프팅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금강 유역은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청정 지역이라 래프팅 코스로 최적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래프팅 투어를 하는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 칠연계곡
    안성면 통안마을 뒤 덕유산 쪽에 반석으로 형성된 계곡과 그 일대를 칠연암동이라 하는데, 무주구천동에 비해 그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기암괴석과 크고 작은 폭포, 소와 담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뒤지지 않는다.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는 칠연폭포로 일곱개의 폭포와 못이 연이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폭포는 위에서 아래로 소와 소 사이를 맑은 물이 완만한 폭포를 이루며 흘러내린다.

    칠연암동 하류에 있는 용추폭포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기암절벽과 노송, 정자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하고 칠연폭포 아래쪽 계곡 건너에는 조선 말기 의병장 신명선과 의병들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하여 묻힌 칠연의 총이 있고, 젊은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전라북도 자연학습원이 자리하고 있다.
  • 라제통문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뤘던 역사의 통로,
    무주 설천면의 라제통문(羅濟通門)은 삼국시대 신라와 백제가 국경을 이루던 곳으로 설천면의 두길리 신두(新斗)마을과 소천리 이남(伊南)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석견산(石絹山)에 위치한 바위굴이다. 높이 3m, 길이 10m에 이른다.
    삼국시대에는 석견산 바위 능선을 경계로 동쪽의 무풍은 신라 땅이었고, 서쪽의 설천·적상면과 무주읍 등은 백제 땅이었다. 이렇듯 삼국시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풍속과 문물이 판이한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도 언어와 풍습 등 특색을 간직하고 있어 설천장날에 가보면 사투리만으로 무주와 무풍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 무주리조트
    덕유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무주리조트,건물과 거리 등 모든 시설이 산악지형에 어울리는 오스트리아풍으로 이루어져 있어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마치 유럽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자연친화적인 휴양과 즐길 수 있는 갖가지 레포츠로 조화를 이룬 무주리조트는 4계절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덕유산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 와인동굴
    적상면 북창리 적상산 일대에 무주군의 대표적인 특산품, 산머루와인의 참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머루와인동굴이 아름다운 자연경관, 문화유적과 함께 어우러져 있다.
  • 반딧불축제
    전국에서 유일한 반딧불이축제로 천연 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된 반딧불과 그 먹이 서식지를 소재로 한 무주인의 긍지를 고양하고 무주문화의 세계화를 시도하는 축제이다.